나에게 맞는 드라마 장르는?
드라마 장르
로맨틱 코미디
설렘도 웃음도 둘 다 원해요.
로코(로맨틱 코미디)는 티키타카, 오해, 천천히 타오르는 연애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한국 드라마 장르예요. 무대는 대개 회사, 카페, 혹은 가짜로 시작해 진짜가 되는 연애예요.
이런 사람이라면 딱 나
- 키스할 뻔한 장면을 돌려 보고, 또 돌려 본다.
- 어느 커플 케미가 최고였는지 확고한 의견이 있다.
- 주인공 둘이 웃기기만 하면 개연성 구멍은 다 용서한다.
의외의 한 가지
로코 팬이 사실 제일 깐깐한 시청자예요. 조명, OST 타이밍, 게으른 클리셰를 다 잡아내요. 장르를 너무 좋아해서 못 끊을 뿐이에요.
잘 맞는 유형힐링 드라마잔잔한 연애에 바닷가 마을을 더하면 세상에서 제일 아늑한 두 편 연속 상영.안 맞는 유형스릴러설레는 첫 만남을 보러 왔는데 누가 시체를 발견했어요.이것부터 보세요
- 김비서가 왜 그럴까 (2018) — 완벽한 비서가 그만두겠다고 하자 자기애 넘치는 부회장이 무너진다.
- 사내맞선 (2022) — 대신 나간 맞선 자리, 하필 상대가 우리 회사 사장이다.
입문 팁
대부분 16부 안팎이에요. 팬들이 쓰는 말 두 개만 알아 두세요. 남주가 손목을 잡고 끌고 가는 ‘손목 잡기’, 그리고 결국 이어지지 못하는 서브 남주·여주를 응원하게 되는 ‘서브병’.
한국 문화 속
한국 드라마는 보통 해마다 시즌을 이어 가기보다 결말이 정해진 한 시즌, 16부작 안팎의 미니시리즈로 기획돼요. 그래서 로코는 다음 시즌용 절벽 대신 진짜 결말을 약속할 수 있어요.
가능한 답 조합 중 15%만 여기로 와요
퀴즈 하기자주 묻는 질문
로코 드라마 입문작으로 뭐가 좋아요?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나 사내맞선(2022) 같은 오피스 로코가 쉬운 출발점이에요. 짧고 웃기고, 누가 이어지는지 분명해요.
로코는 무슨 뜻인가요?
로맨틱 코미디를 줄인 말이에요. 리뷰나 스트리밍 장르 분류에서 자주 보여요.
서브병이 뭐예요?
결국 주인공과 이어지지 못하는 서브 남주나 서브 여주에게 빠져 버리는 마음을 말해요. 대개 서브가 더 다정해서 생기는 병이에요.
예시 작품은 널리 알려진 드라마를 첫 방영 연도와 함께 적은 것이지 순위나 추천 광고가 아니에요. 볼 수 있는 곳은 사는 나라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