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동물상일까?
동물상 유형
강아지상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묻는 얼굴.
강아지상은 따뜻하고 다가가기 쉬워 보이는 얼굴을 부르는 동물상이에요. 둥글고 순한 눈, 살짝 내려간 눈꼬리, 부드러운 얼굴선, 얼굴 전체로 번지는 웃음이 특징이죠.
이런 사람이라면 딱 나
- 지하철에서 아기가 손을 흔들고, 산책하던 개가 주인을 끌고 나한테 온다.
- 상대가 사과를 끝내기도 전에 “괜찮아!”가 먼저 나간다.
- 약속이 취소되면 말보다 얼굴이 먼저 시무룩해진다.
의외의 한 가지
강아지상은 의외로 방 안에서 제일 고집이 세요. 순한 눈 때문에 다들 내가 져 줄 줄 알지만, 안 져 주죠. 아무도 예상 못 하게.
잘 맞는 유형고양이상시크한 태도에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필요한 쪽과, 드디어 답장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쪽.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반대 조합이에요.안 맞는 유형늑대상내가 “ㅋㅋㅋ!!” 보내면 “.”이 돌아와요. 둘 다 의리파인데 그걸 아는 데 1년 걸려요.한국 문화 속
강아지상의 ‘상’은 관상(觀相)의 그 相이에요. 그리고 ‘강아지’는 원래 새끼 개를 뜻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우리 강아지”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래서 이 말은 얼굴을 설명하기 전부터 이미 애정이 묻어 있어요.
가능한 답 조합 중 13%만 여기로 와요
퀴즈 하기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상은 어떤 얼굴인가요?
부드럽고 살짝 처진 눈매, 둥근 얼굴선, 친근한 웃음이 특징인 얼굴이에요. 따뜻하고 다가가기 쉬워 보이는 사람을 말해요.
강아지상이라는 말은 칭찬인가요?
네, 거의 언제나 칭찬이에요. 착하고 다정하고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서 무서워 보인다는 말의 반대예요.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은 어떻게 달라요?
가장 큰 차이는 눈꼬리예요. 강아지상은 눈꼬리가 내려가 순해 보이고, 고양이상은 눈꼬리가 올라가 날렵하고 시크해 보여요.
동물상은 생김새를 재미로 부르는 말이지 과학이 아니에요. 이 퀴즈는 분위기와 습관만 묻고 얼굴은 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