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금보다 비쌌던 색이 있고, 바다 달팽이로 만든 색, 곤충으로 만든 색, 열여덟 살 청년의 실수로 태어난 색도 있어요. 일상 장면 일곱 개로 역사 있는 안료·염료 여덟 가지 중 나를 닮은 색을 골라 드리고, 그 색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여덟 가지 색
컬러 성격 테스트는 어떻게 정하나요?
장면마다 보기가 네 개이고, 보기마다 가장 잘 맞는 색에 2점, 가까운 색에 1점을 줘요. 점수가 가장 높은 색이 결과이고, 동점이면 답 조합으로 정해서 같은 답은 언제나 같은 색이 나와요.
사람과 색을 잇는 성격 풀이는 저희가 재미로 쓴 거예요. 좋아하는 색이 성격을 드러낸다는 건 연구로 확인되지 않았으니 색채심리 판정이 아니에요. 진짜인 건 색마다의 역사예요. 어디서 왔고, 누가 그 값을 치렀고,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요.